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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었던 매장 재오픈 웨이팅 항상 있음.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함. 가면 기분 좋음. 단, 회를 먹었을때는 주변대비 가격과 양에 실망하여 다시 안 가겠다고 다짐했으나 이번 대하 한상 먹고 마음이 바뀜. 대하 살이 매우 오동통하고 커서 한상을 둘이서 배불리 먹었음. 대하 철에는 갈만한 듯

물고기정육점

전북 익산시 하나로11길 2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