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 : 계란/오징어(100엔), 연어/오징어/문어다리(150엔), 구운연어/새우마요네즈(190엔), 고등어/장어찜(250엔), 관자/연어알(290엔), 게(380엔), 성게알/전복(480엔) 등 2. 개업년도 : 2003년(본점) 3. 특징 : -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활용해 홋카이도의 색을 입힌 회전초밥집" 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운영되는 회전초밥 체인점으로 홋카이도에도 여러 체인점이 운영되고 있음을 보면 마치 홋카이도의 로컬 회전초밥 전문점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본점은 홋카이도가 아닌 도쿄 근교 가와사키에 위치한 카나가와현의 회전초밥 체인점. - 다만, 가게의 컨셉과 같이 철저하게 홋카이도의 색을 입히는데 주력하고 있고 실제로 지역과 상관없이 이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해산물의 재료(네타)는 대부분 홋카이도산을 산지로 하고 있음. - 가게에서 사용하는 재료(네타) 는 대부분 '삿포로중앙시장' 을 통해 들여오고 있는데 이곳의 판매자들과 직접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기 때문에 회전초밥집을 이용하지 않고 판매자를 통해 해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함. 이곳에서 계약한 판매사 중 한곳은 꽁치의 일본 최고낙찰가격 신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함. - 홋카이도의 식재료라는 특징을 살리는 것이 중점을 두고있어 와사비의 경우 따로 요청하면 홋카이도의 특산물 중 하나인 "산와사비" 로도 바꿔주기도 한다고 함. - 제철시기와 맞으면 일반적인 회전초밥집에서 보기 힘든 '토키시라스(산란직전의 연어)', '볼락(소이, 홋카이도 샤코탄산), '아귀간(안키모)' 등도 맛볼 수 있음. -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높지는 않은 편인데 특히 런치세트의 경우 더욱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특히 인기가 많은 듯 보임. 4. 장점 : - 많은 재료들을 제공하는 회전초밥집의 경우 재료별로 퀄리티가 천차만별인 경우가 간혹 있으나 이곳의 경우 재료들이 대체로 신선한 편이었음. 5. 단점 : -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은 편이나 참치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분기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등 다른 재료에 비해 좋은 느낌을 받지는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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