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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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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1. 가격 : 껍질/심장/모래집 등(130엔), 연골/삼겹살 등(150엔), 엉덩이/완자 등(180엔), 소곱창(250엔) 등 2. 개업년도 : 2015년 3. 시그니쳐메뉴 : 완자(츠쿠네) 4. 특징 : - 일본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역 바로 앞에 위치한 야키토리 전문점. 보통 관광지나 번화가의 경우에는 역 앞에 야키토리 전문점이 많이 있지만 이곳은 역 근처에 야키토리 가게 자체를 많이 찾아볼 수 없는 편. 그래도 몇개 없는 야키토리 가게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곳. -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닭은 "츠가루도리(아오모리현산)" 을 사용하고 있음. "츠가루도리" 는 사료에 아오모리의 특산물인 사과를 섞어 먹여 키운 아오모리의 닭 브랜드중 하나. - 가게의 시그니쳐 메뉴는 '완자(츠쿠네)' 로 소금과 타레소스의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소금' 으로 주문하면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피망을 구워주고, '타레' 로 주문하면 피망대신 날계란을 같이 제공해줌. - 닭고기를 주로 하고 있으나 돼지고기와 소고기 꼬치도 조금 판매하고 있는데, 돼지고기는 "이베리코돈" 을 사용하고 있음. 다만, 닭고기에 비해서는 퀄리티가 약간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인상적이지는 않았음. -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접시도 독특한 문양을 가지고 있어서 도자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부분은 물어보지 못했고, 확답도 듣지 못해서 정확하지는 않음. - 역 앞에 있지만 회사원이나 비지니스맨들 보다는 연인이나 가족단위 손님 비율이 훨씬 높아 전체적으로 밝고(?) 활기찬(?) 분위기. 5. 장점 : - 히로사키역 앞에 비교적 퀄리티가 좋고, 접객이 친절한 야키토리 전문점. - 역 앞의 야키토리 가게이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 6. 단점 : - 꼬치의 크기가 큰 편은 아님.

炭火焼き鳥 琥珀

〒036-8002 青森県弘前市駅前1丁目1−9 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