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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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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 가격 : 목살(210엔), 모래집(210엔), 간(210엔), 심장(172엔), 완자구이(307엔), 닭고기참깨무침(518엔) 등 2. 개업년도 : 2001년(본점) 3. 시그니쳐메뉴 : 완자구이 4. 특징 : - 일본 후쿠오카의 로컬 야키토리 전문점. 도쿄에 있는 한 곳을 제외하고 다른 지점들도 모두 큐슈지역에만 있으며, 1호점이자 본점은 후쿠오카 텐진 근처에 위치해 있음(다만 텐진역에서는 도보로 조금 이동해야 함). - 본점을 이끌어가는 주인은 "요코오 카즈마" 로 원래는 야키토리 가게가 아닌 쌀을 거래하는 '쌀 도매점' 을 운영하다가 현재의 야키토리 가게를 개업하였음. 지금은 처음 운영하던 '쌀 도매업' 은 하지 않고 야키토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컨셉의 이자카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음. - 이 가게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닭의 품종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직접 길러 처리, 가공까지 모두 담당해 음식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 회사에서 붙인 브랜드의 이름은 "미츠세도리(사가현산)" 으로 약 7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품종이라고 함. 닭을 기르고 있는 양계장도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사료도 자체개발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고 함. - 야키토리를 운영하기 이전 '쌀 도매상' 으로 일했기 때문에 쌀의 퀄리티도 비교적 좋은 편.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쌀은 후쿠오카현에서 재배한 "유메츠쿠시" 품종을 사용하고 있음. - 채소를 포함한 곁들임 메뉴에 사용하는 재료들도 '감자(나가사키현 운젠산)', '표고버섯(쿠마모토현 마시키마치산)', '유자(오이타현산)', '샛줄멸(가고시마현산)' 등 큐슈지방을 원산지로 하고 있으며, 소금은 오키나와현 아구니섬의 천연소금을 사용하고 있음. - 꼭 이곳의 지점이 아니더라도 후쿠오카현에 이곳에서 수행을 하고 개업한 가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영향력이 큰 편. 5. 장점 : - 가게의 분위기도 깔끔한 편인데다가 제일 중요한 음식의 퀄리티도 매우 좋은 편. 육즙이 살아있는 닭고기를 포함하여 사이드메뉴로 나오는 음식들 역시 충실히 구비되어 있었음. 개인적으로는 본점을 포함해 후쿠오카의 여러 지점, 사가현의 지점까지 방문해봤는데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음. 6. 단점 : - 일반적인 야키토리 가게들과 비교하면 꼬치의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

酒家鶏処 炭寅 天神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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