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 : 네기야끼(500엔), 소바오코노미야끼(700엔), 소바치즈오코노미야끼(800엔), 라멘(600엔) 등 2. 개업년도 : - 3. 시그니쳐메뉴 : 오코노미야끼 4. 가게의 대표(셰프) : - 5. 특징 : - 일본 돗토리현의 한적한 시골마을인 쿠라요시역 바로 앞에 위치한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으로 현재는 부인과 딸로 추정되는 2명이 함께 나와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음. - 가게는 카운터석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주방과 카운터석의 사이에 큰 철판이 있음. 이 철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오코노미야끼등의 주문이 들어오면 이곳에서 직접 만들어주고 있으며, 손님이 원할 경우 손님이 직접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함. - 오코노미야끼는 돗토리현에서 찾아보기 힘든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를 만들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양배추가 매우 많이 들어가며, 재료들을 5단으로 쌓아올려 푸짐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었음. - 오코노미야끼에 사용하는 소스는 다른 오코노미야끼 가게에서 사용하는 소스와 비교하면 매콤한 맛이 강조되어있는 것이 특징인데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어머니가 직접 히로시마에서 공수해가지고 오는 소스라고 함. - 이전에는 남편도 같이 나와서 가게의 운영을 담당했는데 남편은 주방에서 라멘을 주문하면 라멘을 만들어줬다고 함. 이곳에서 팔고 있는 라멘의 경우 기본적인 토핑은 다른 라멘집들과 비슷하지만 계란이 삶은계란 1개가 그대로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함. 현재는 남편이 가게에 나오지 않아 라멘을 주문하면 아내가 만들어주고 있음. 6. 장점 : - 가족들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집에서 먹는 것 같은 따뜻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매우 친절하게 대답해주었음. 7. 단점 : - 오코노미야끼의 양과 별도로 전체적인 조리방법이 다소 투박한 스타일이라 쌓아올린 오코노미야끼가 자주 무너지는 등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음.
歌舞点心
〒682-0022 鳥取県倉吉市上井町2丁目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