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 : 말고기회모듬(3,410엔), 소고기 돌솥스테이크세트(3,025엔), 큐슈한상차림(2,750/2,970/3,630엔) 등 2. 개업년도 : - 3. 시그니쳐메뉴 : 돼지고기/소고기 샤브샤브 4. 가게의 대표(셰프) : - 5. 특징 : - 일본 쿠마모토현 시내에 위치한 '쿠마모토 워싱턴호텔 플라자' 내 최고층인 12층에 있는 일본요리 레스토랑으로 고층에 위치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쿠마모토성까지 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었음(다만, 현재는 쿠마모토 지진으로 인한 복구공사로 보이지 않음). - 호텔에 위치한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호텔에 숙박을 하면 할인권을 받아 정가보다 조금 더 싸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함. 메뉴는 코스를 중심으로 준비되어 있으나 이자카야처럼 가볍게 단품메뉴를 중심으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기때문에 접근성은 나쁘지 않아보였음. - 가게의 시그니쳐 메뉴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이용한 샤브샤브로 돼지고기는 가고시마현에서 기른 흑돼지를 사용하고 있고, 소고기는 쿠마모토현의 브랜드인 '아지사이규(쿠마모토현산)' 을 사용하고 있음. 소고기의 경우 A3, A5등급의 2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비싼 코스에만 A5 등급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A3 등급을 사용하고 있음. - 가게에서 시그니쳐 메뉴로 꼽고 있는 돼지고기와 말고기의 샤브샤브 이외에도 쿠마모토현의 특산물인 말고기를 이용한 '말고기 샤브샤브' 도 제공하고 있음. '말고기 샤브샤브' 의 경우 육수에 잠깐 담궜다 빼서 먹는 샤브샤브가 아니라 '징기스칸 전골냄비(징기스칸 나베)' 에 살짝 구워서 타레소스에 찍어먹는 방식임. - 쿠마모토현에 위치해 있기때문인지 쿠마모토현의 향토요리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재료는 큐슈산을 사용하고 있는 듯 보임. 6. 장점 : - 쿠마모토현의 다양한 향토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호텔에 위치한 레스토랑답게 퀄리티도 좋은 편이었음. - 호텔에 숙박할 경우 할인권을 이용할 수 있어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음. 7. 단점 : - 호텔에 위치한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할인권을 사용하지 않은 기본적인 요리의 가격은 주변에 비해 다소 비싼편. - 인기가 많은 메뉴는 레스토랑에서 판매하고 있는 요리보다는 아침식사나 저녁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 제일 인기가 많은 듯 보임.

熊本ワシントンホテルプラザ 三十三間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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