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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슐랭
평가보류
2년

1. 가격 : 런치코스(6,000/8,000/10,000엔), 디너코스(13,500/17,000/27,500엔) 등 2. 개업년도 : 2012년 3. 시그니쳐메뉴 : - 4. 가게의 대표(셰프) : - 5. 특징 : -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위치한 철판구이 레스토랑으로 본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곳과 우메다 지역에 지점등 총 2곳의 가게가 운영중. - 메인셰프는 본점인 신사이바시에 위치한 이 매장에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데 이곳을 개업하기 전 도쿄 제국호텔의 철판구이 레스토랑인 "테판야끼 카몬" 에서 수행을 했다고 함. 실제로, 이곳의 재료의 구성이나 코스의 흐름은 수행했던 장소인 "테판야끼 카몬" 과 거의 흡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음. - 기본적으로 런치와 디너 모두 '철판구이 코스' 로 운영되지만 런치한정으로 햄버그 스테이크 정식을 900엔에 판매하고 있으며 실제로 햄버그 스테이크의 가성비는 비교적 좋은 편이었음. - 코스의 순서는 일반적인 철판구이 레스토랑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스프와 생선구이사이에 생선회가 나오는 것이 특징(코스에 따라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음). 런치와 디너 모두 코스의 구성은 동일하고 빠지는 것은 없으나 런치에는 주로 전복등의 해산물이 사용되고, 디너에는 닭새우등이 사용되어 해산물의 종류에서 차이가 있음. -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정한 브랜드를 정하지 않고 일본 내 다양한 와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주로 '센다이규(미야기현산)', '마츠사카규(미에현산)' 등을 사용하지만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오자키규(미야자키현산)', '고베규(효고현산)' 등으로 교체도 가능하다고 함. -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기본적인 소스가 5종류로 많은 편이며, 소금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함. - 다른 곳들과 달리 전채부터 후식까지 양이 푸짐한 편이며, 가게의 메인셰프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행을 했기때문인지 노련미가 돋보이는 친절한 접객을 받을 수 있었음. 6. 장점 : - 가격대비 양이 푸짐한 편이라 퀄리티 이외에 가성비면에 있어서도 호평을 줄 수 있음. 7. 단점 : - 메인셰프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행을 하고 개업한 영향이 있는 것인지 전체적인 코스의 구성이 보수적인 편으로 실험적인 메뉴나 시그니쳐 메뉴라고 부를만한 요리는 딱히 없었음. 8. 원산지 : - 메인으로 사용하는 소고기 이외의 원산지도 '닭새우(와카야마현산)', '전복(홋카이도산 혹은 세토내해산)', '차새우(세토내해산)' 등 일본 전국에서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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