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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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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1. 가격 : 돼지간(80엔), 닭간(80엔), 껍질(80엔), 연골(150엔), 메추리알(150엔), 새우(300엔), 오징어(200엔), 돼지족(400엔) 등 2. 개업년도 : 1957년 3. 시그니쳐메뉴 : 삼겹살꼬치 4. 가게의 대표(셰프) : - 5. 특징 : - 일본 후쿠오카의 유흥가인 나카스 지역에 위치한 노포 야키토리 전문점으로 오랫동안 후쿠오카 지역민들에게 사랑받아온 가게. 내부는 레트로풍이 강하게 느껴지는 주막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음. 가게가 매우 좁은 편으로 이동하기 힘든데 1층은 카운터석으로 되어있고, 2층은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는 듯 보임. - 닭꼬치 이외에도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 다양한 고기를 모두 '야키토리' 로 칭하는 후쿠오카의 문화를 그대로 반영해 닭고기 이외에 다른 고기들의 꼬치도 폭넓게 취급하고 있으며, 다른 후쿠오카의 야키토리 가게들과 마찬가지로 메인메뉴를 주문하기 전에 양배추가 먼저 나오고 꼬치를 그 위에 올려주고 있음. - 가게의 시그니쳐 메뉴는 '삼겹살꼬치' 로 이곳에서는 삽겹살의 사이사이에 양파를 넣어 느끼한 맛을 잡고 있으며, 두 재료의 밸런스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음. 6. 장점 : - 레트로풍 분위기에서 후쿠오카 야키토리의 정석을 느낄 수 있음. - 유흥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저렴한 가격대로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음. 7. 단점 : - 개업당시부터 팔던 메뉴들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기때문에 최근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메뉴들은 거의 없는 편이었음. - 가게가 유흥가에 위치해 있다보니 '동반(캬바쿠라 등 유흥가에서 일하는 여성이 가게에 출근하기 전 자신의 단골손님과 밥을 먹으면서 친목을 다지는 것)' 을 하는 손님들이 많은 편인데 (출근전이기 때문에) 향수냄새가 매우 강한 편이라 민감하면 신경쓰일 수 있음.

とり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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