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버터블렌딩커피(600엔) ★시그니처★ 스트롱커피(700엔) 카페오레(650엔) 쿠키(650엔) 그래놀라(500엔) ● 특징 -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찻집(킷사텐) 으로 2010년에 오픈하여 '쿠로키 신야' 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 사실 이곳은 본점이 아닌 지점 형태의 가게로 가게의 전신은 1977년에 효고현 고베에 개업한 "미카게DANKE(御影DANKE)" 로 주로 지점들은 오사카 교외에 개업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 가게는 오사카 시내에 개업한 최초의 지점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버터블렌딩커피' 로 이곳에서 사용하는 원두는 '버터 블렌드 커피' 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커피의 일정한 퀄리티를 위해 단체 손님들이 주문해도 커피는 페이퍼 드립으로 한 잔씩 만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커피 이외에는 홍차도 판매하고 있는데 이 홍차에 사용하는 찻잎은 인도에서 직수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 원두는 단일 원두를 사용하고 있지만 벽에 진열된 커피잔은 100종류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식기의 브랜드는 '웨지우드(WEDGWOOD)' 와 '오쿠라토엔(大倉陶園)' 의 식기만을 가져와 사용하고 있으며 테이블에 사용하고 있는 나라현에 위치한 유명한 일본의 목재 브랜드인 '요시노스기(吉野杉)' 의 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디저트로 판매하고 있는 메뉴도 치즈케이크 등의 몇 가지를 제외하면 크게 많지 않은 편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디저트는 '쿠키' 로 이 쿠키는 효고현 아시야에 위치한 "후(feu)" 에서 만드는 쿠키를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バターブレンドコーヒー ダン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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