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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칼국수 면은 누가봐도 직접 만든 면이라 쫄깃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수제비도 얇고 부들부들하니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특별할 것 없는 비주얼인데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맛은 계속 손을 가게합니다.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대체로 웨이팅이 짧게 있어요. 김치는 좀 더 겉절이었으면 하네요. 대원칼국수랑 양대산맥입니다.

구의동 손칼국수

서울 광진구 자양로 154 솔렌시아 1층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