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프렌치어니언스프를 겪었다. 맹탕과 기름의 조화란... 파스타는 싱겁고 짠맛을 동시에 느낌.. 소스가 면이랑 전혀 안어울림... 그냥 일단 정성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레시피따라 기계적으로 움직여도 이런 맛이 나오려나 싶음. 간이 약한건가 싶었으나 간을 약하게 해서 돋보일 식재료도 없는걸...? 그리고 서비스 역시... 맥날 고딩알바들이 더 친절할듯. 재방문 다시는 안할듯.
꼴라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