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방문 - 신림에 마땅한 칵테일 바가 없어서 방문했다. - 처음에 왔을때 비싼 술을 시키니까 사장님께서(통키)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타주셨다. - 오늘은 싱가폴슬링을 시켰다 11도 정도로 도수도 적당하구 체리맛이 나서 섹스온더비치. 피치크러쉬 이런거 좋아하는데 도수 좀 더 높은거 원하는 사람은 괜찮을 듯 싶다. - 직원들이 친절하다. - 좁은 느낌이 아니라 분위기도 괜찮구 노래 선곡도 괜찮다. - 맥주가 카스 생맥인건 마이너스 난 맥스가 좋거듄ㅎ
칵테일 & 드림
서울 관악구 신림로 329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