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음식 사진이 없지만 와인을 두 병 마셨다는 것은 괜찮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메뉴가 좀 바뀐것 같은데, 좀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화장실은 여전히 아쉽구요
처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7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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