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예약이 되어 다녀왔습니다. 다찌에 앉아 먹었는데 분위기 있고 좋았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고기도 선도가 좋아서 냄새도 없었구요.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야채들이 너무 귀여웠고 맛도 좋았습니다. 부족하려나 싶었는데 먹다보나 양이 제법 되어서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화장실은 남여 따로 있고, 일행의 말에 의하면 둘 다 깨끗했습니다.
호박꽃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28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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