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적어서 실망했는데 요청하면 밥과 카레를 더 준다. 더 시켜먹을 정도로 맛있다. 카레는 매운편이고 토핑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토핑이 달걀후라이 빼곤 죄다 튀김이라 아쉬운 것을 빼면 가끔 생각나는 가게다. 최대 12명 정도 수용가능할 정도로 작고 주방이 가까워서 에어컨을 틀지 않을때 방문했는데 꽤 더웠다. 집에서 카레 만드는거 좋아하는데도 종종 간다.
갬성식당
서울 중랑구 공릉로2가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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