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잔뜩 오던 일요일에 문 연 곳도 많지 않았지만 죄다 만석에 웨이팅이었는데 미아전만 캐치테이블 예약이 열려있어서 방문 전에 막걸리가 먹고싶었는데 막걸리는 자체제작 1종류만 팔더라구요 무려 5만원대 막걸리 안주 맛은 좋았지만 막걸리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분위기가 예뻐서 소개팅하기 좋아보여요 다음 소개팅은 여기서 해야겠다..ㅎ🙄
미아전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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