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발견. 이집 고수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겉을 살짝 더 단단하게 튀겨서 양념이 베어도 쉽게 흐물거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속의 따뜻함과 촉촉함이 꽤 오래가는 편. 여태껏 가본 경양식 돈까스중에 기억에 남을 만한 곳입니다. 멍멍스코어 🐶🐶🐶🐶🐶 무적권 다섯개.
호산나 의정부 부대찌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4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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