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펀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얇고 부들부들한 창펀이고 매운국수는 면이 분모자같은 식감이예요. 오리국수는 슴슴한 국물에 간이 센 오리고기 고명을 곁들여먹는 형식인데 맛 좋았습니다. 해장하는 느낌.. 추천해요
림가기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4-13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