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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오다니며 이런 공간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로스팅도 직접 하시고, 원두도 정말 수시로 바뀌는 듯.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저번 그 원두 맛있었는데 있나요? 하면 보통 바뀌어 없다하신다ㅎㅎ 같은 원두라도 때마다 로스팅을 다르게 하시며 반응 보시는 듯 하다. 코스타리카랑 콜롬비아 마셨는데 여기 스타일인지 둘다 특유의 건과일맛이 조금 나다가도, 코스타리카는 은은한 단맛이 기분좋았던! 아쉬운건 직접 로스팅 하시지만, 동네인데 가격이 비싸다 느껴짐. 내가 아직 원두가 얼마나 좋은 등급이고 맛인지 구분 못해서인 것 같기도 하고..

루나 더 커피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40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