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생크림 케이크가 땡겨서 검색하여 방문한 ‘빈타이’ 카페 카페 입구를 찾기 힘든 불편함이 있으나 그래서 더 숨겨진 곳을 찾아가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내부도 분위기 갑 인스타 갬성 충만한 곳 비오는 날 갔는데 떨어지는 비보면서 커피마시니 분위기가 장난아니었다. (좋음) 🍰케이크 🍰 엄청 맛있지도 맛 없지도 않은 적당한 맛이었다 (빵은 촉촉하고 크림도 적당히 부드러워서 괜찮은 맛이었다. ) 그러나 입에서 녹거나 그런 대 존맛은 아님 ☕️ 커피☕️ 고소한 맛이 괜찮았다. 맛있었음 다음에 방문한다면 분위기와 커피 때문에 방문할 것 같다.
빈타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