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하기 위해 들어간 곳. 바 형식의 테이블이 있어서 혼밥하기 좋았다. 그리고 맛도 있었음. 근데 여기의 문제는 음악이다.. 진짜 셔플댄스를 춰야할 것 같은 철지난 클럽음악을 클럽마냥 엄청나게 크게 틀어대는데 그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음식 맛 느끼기도 전에 노래땜에 머리아파서 빨리 나가고 싶었음. 왜이러는 걸까..
분짜라붐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7 덕수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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