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었을때는 맛있다면서 다시 찾아와야지 생각했었는데 막상 다시 오니 환상이 걷어진걸까 내 추억 속의 맛과 다른 모습에 당황하는 나를 발견했다
에도마에 텐동 하마다
서울 마포구 홍익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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