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있어야 좋을지도.. 고향이 광주인 사람에게 맛집 추천받아 갔는데 난 잘 모르겠다 국물 - 계란, 김, 들깨 들어간 걸쭉한 라면 국물 느낌 면발 - 시판 중면 고딩때 학교 후문에 비슷한 느낌의 걸쭉한 국물의 쫄우동을 자주 먹었는데 그 음식이 생각났다 초창기엔 테이블이 몇개 안됐을 듯하고 별관1, 2까지 그때 그때 확장했나보다 1시 30분 이후라 빈자리는 꽤 있었는데 바쁜 시간의 연속인지 테이블 정리할 때마다 종업원들의 그릇 내동댕이치는 소리로 연신 소란하다 맛도 분위기도 한번 먹은 걸로 충분하다
베테랑 칼국수 세트
베테랑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