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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단풍놀이에 앞서 가볍게 한잔 땡기려고 찾은 곳이었어요. 조리에 신경 쓰시는지 메뉴판이 꽤나 상세했는데 그거 때문에 들어왔습니다. 관광지인데도 저렴하면서 맛있었어요. 산성마을스러운 메뉴에 민속주점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추천 메뉴 - 바삭해물파전ㆍ바삭해물김치전 - 산성주먹손두부ㆍ산성도토리묵무침 - 잔치국수 ‘간술이라도 탄수화물 먼저 채우자’ 주의여서 먼저 산채제육비빔밥 주문했습니다. 콩나물·고사리·버섯 등 토핑과 양념 진한 제육, 그리고 고소한 향. 특출나진 않았는데 모난 것도 없던, 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 주차 공간 구비 (작음) 바삭해물파전 맛있었어요. 파전 맛집이라던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오징어 많이 들어있고 반죽이 타기 바로 직전까지 부쳐서 마이야르가 느껴졌어요. 요즘 말로 야르? 남한산성막걸리랑 잘 어울렸습니다~~

먹어야 산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9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