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호씨 Pick 다시 가고 싶은 식당 주말 점심 방문해 30분(대기 20팀) 기다렸고 참게+메기매운탕 주문했습니다. 착석하면 직원분이 매운탕을 뚜껑 채로 가져다주시는데 여기서 10분 정도 끓여 드시면 됩니다. 5분께 수제비 떼서 넣어주세요. * 포장 가능, 주차 공간 넓음 * 수제비·라면사리 셀프 된장의 구수함이 느껴지는 매운탕이었습니다. 담백깔끔하다는 평가가 많아 슴슴할까 했는데 장맛이 더 깊었습니다. 향긋한 미나리향과 참게·새우가 우러나 시원했습니다. 얼큰하지 않아 속이 편안한 국물. 메기도 두툼하게 들어있었어요. 흑냄새 전혀 없고 살도 잘 분리되면서 부들부들. 참게는 그닥 신선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맛있는 식사였어요. 인천인데 느껴지는 로컬 메운탕의 맛이었습니다. 순무김치도 개성있고 좋았습니다~
벌말 매운탕
인천 계양구 벌말로565번길 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