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꽤나 이름 난 순대국집. 주말 점심 30분 대기하고 입장했어요. 내장향이 진해 입문자분들에게는 버거울 수 있는 옛날 스타일 순대국입니다. 일행은 결국 못먹었더라는..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할 중상급자 순대국. 향에 예민하시다면 오소리국밥 추천할게요. * 웨이팅 시설 구비, 주차 유료공영주차장 이용 제 입맛에는 괜찮았어요. 순대가 캐리했습니다. 이집은 피가 들어간 막창순대가 포인트인데 쫀득함과 채소의 아삭함이 살아있었어요. 하지만 순대든 부산물이든 특유의 향이 확실히 세서 잡내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습하고 더울 땐 더욱 쿰쿰할 수 있다는 사장님 말씀. 전 겨울에 먹었는데도 ㅠ 오소리국밥은 머릿고기가 들어가며 푸짐했습니다. 순대국처럼 시원하고 깔끔했어요. 냄새도 확실히 덜한 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 나는 건 아니고 일부 부위에서 향이 퍽 때리긴 했지만 먹을만 했어요.
시골순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용신로 351 대아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