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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개시했다는 중앙로 근처 찜갈비집. 대구 여타 찜갈비들보다 국물이 덜 자작하고 마늘맛도 슴슴한 게 이집 방식인듯 했어요. 깔끔함에 주안점을 둔듯한 찜갈비였습니다. 대표 메뉴인 박가네 찜갈비 小짜 주문했어요. * 맵기 선택 가능 (보통맛은 신라면 맵기 이하) 찜갈비 조리에 시간이 좀 걸리다보니 반찬 4종과 갈비탕 국물을 먼저 가져다 주셨어요. 담백깔끔한 갈비탕 국물에 허기를 달래던 와중, 뚝배기 하나에 찜갈비가 나왔는데 성인남녀 둘이 먹기 적당한 양이었어요. 찜갈비 괜찮았어요. 국물색에 비해 자극적으로 퍽 때리는 맛은 아니었고, 양념보다 소고기 육향이 도드라지는 찜갈비였습니다. 등갈비 부위라서 살도 두툼하고 고기향도 진했네요. 뼈와 살도 스르륵 분리될 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박가네 소갈비찜

대구 중구 중앙대로 398-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