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라면에서 틈새는 1981년 빌딩 사이 5평 공간에서 개업해 붙은 이름이라고 해요. 국내 최초 라면 전문점이라는데 전에 틈새봉지라면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 본점 방문해봤습니다. 시중 판매되는 봉지라면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었어요. * 빨계떡이란? 빨간국물+계란+떡! 그 유명한 빨계떡과 스페셜 주문했어요. 두 메뉴 모두 고춧가루 베이스의 맵고 깔끔한 게 특징이었어요. 해장용으로 개발한 라면이라고 하시던데 딱 그런 느낌. 콩나물·파 당 재료 덕에 훨씬 더 건전하고 시원한 맛이었습니다. 빨계떡 맵기는 시판상품하고 비슷했지만 혀가 좀 얼얼한 정도였어요. 그래도 오래 가는 매운맛은 아니고 머잖아 사그라드는 매운맛이었습니다. 추가로 시킨 꼬마김밥은 조미김에 밥을 싼 익숙한 스타일. 본점에만 있는 메뉴라고 하네요.
틈새라면
서울 중구 명동10길 19-1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