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카페는 웬만하면 3~4시에 닫는데 유일하게 6시 넘어서까지 하는 카페라 갔어요 가서 보니 한국인 사장님 한국인 종업원이 있는 카페였더라구요... 하지만 고객은 대부분 로컬 커피는 적당히 맛있었는데 브라우니가 넘 실망이었습니다,,, 당연히 꾸덕할 줄 알았는데 뭔가 반죽 그 자체의 상태였고... 심지어는 그게 막 부서지고 난리남...
Cafe Organism
288 Crown St, Darlinghurst NSW 2010,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