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난 운이 좋아서 15분 정도 기다리고 먹었는데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면... 먹지 않을 것이다... 바로 술 한 잔 하러 가려고 작은 걸 시켰는데, 정말 정말 작았다. 간에 기별도 안 갔음. 인젝션육이라 하던데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싶다. 구워먹는 게 재밌긴 하다만 감동적인 맛까지는 아니었다.
牛かつ もと村
日本、〒160-0022 東京都新宿区新宿3丁目32−2 MOTO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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