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가 육천오백원일 때부터 다녔는데 이제는 만원이 됐네요 관극 전 급하게 혼밥할 때 좋아서(5분만에 나오는 패스트푸드…) 여전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돈텐동 식당
서울 종로구 동숭길 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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