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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리뷰 1개

음.. 친구의 추천으로 갔는데 너무 놀랐어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기분 좋게갔는데.. 또띠아 같은 피자 속이 하나도 익지 않은 채로 나왔고, 안에 재료가 모두 차가웠어요. 뭐 치즈나 토마토소스는 좀 차가워도 먹겠는데 양송이 버섯이 그냥 생버섯수준이라 더 익혀달라고 요청드렸었어요. 그런데도 조금 미지근해졌을뿐 전혀 달라지지 않았었어요. 같이 시켰던 오일파스타도 맛이 이상했어요

까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7번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