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탕수육으로 유명한집. 웨이팅이 하루종일 있는 듯. 점심때 가니 한시간 웨이팅 했는데 확실히 특색있다. 탕수육에 부추를 듬뿍 올려담아주는데 향긋하고 찹쌀탕수육이라 쫄깃함. 짬뽕도 면발 쫄깃하고 괜찮았음. 낙지나 차돌박이같은 재료를 직접 가져가면 넣고 짬뽕을 만들어준다고 써있었는데 시도해보고 싶었음.
빙빙반점
충남 당진시 교동길 147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