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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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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가족끼리 방문했고 주차, 반찬 리필, 서빙 등의 서비스와 화장실, 기본 테이블 들 시설 모두 좋았지만 재방문 의사가 없다. 고기는 모두 맛있었으나 먹을수록 배가 고파지는 기분이었다. 가격에 비해 적은 양이었고 깔끔하고 세련된 플레이팅에 앞에 있는 인간이 밀려나는 기분이었다.

이도맨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9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