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는 덮밥, 저녁에는 이지카야로 덮밥을 먹고 나면 덮밥도 다시 먹고 싶고 요리도 너무 궁금해지는 식당. 사진은 항정살 덮밥, 동파육 덮밥, 연어덮밥. 연어덮밥에 살짝 들어간 양념도 좋았지만, 동파육과 항정살을 서로 다르게 조리한 방식의 섬세함과 완성도는 무척 좋았다.
밀주방
서울 구로구 도림로12길 21 풍성 가동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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