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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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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네이버를 통해 예약 필수. 2인~4인 코스 메뉴와 단품 모두 현장 주문 가능. 디너 타임에는 주류를 꼭 마셔야 합니다. 음식은 대만족. 기대한 것보다도 훨씬, 재료 간 조합에 눈이 뜨였다. 세네가지 맛을 잘 엮어낸 요리들. 하지만 접객 면에서 다소 아쉬웠다. 1인 업장인데다 접객은 사장님의 전문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안 해도 될 말을 하거나 메뉴를 잘못 보여주기도 하고 주문을 사장님 중심으로 해야하기도 했다.

페스카토라

서울 송파구 법원로 114 엠스테이트 1층 C동 12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