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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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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계단을 내려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도 무척 이상한 기분이 될 수 있다. 식당이라기에는 어둡고 조용한데다 식당 보다는 다른 가게가 떠오르는 캐릭터와 사진들. 하지만 요리는 다 맛있어서 재방문 의사 있음 라씨는 단맛이 없고 무척 진했다. 탄두리 치킨, 샐러드는 마늘맛이 진해서 좋았고 치즈가 들어간 시금치 커리도 만족.

나마스테 레스토랑

서울 중구 퇴계로 182 충무로 선일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