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내부 전통찻집, 보문카페. 커피와 그외 음료 모두 무난하거나 그보다 아쉽지만 보문사의 가파른 경사를 오르다 마시며 한숨 돌리면 천상의 맛. 산야초는 단맛이 강하고 개복숭아, 오미자는 새콤한 편. 어느쪽이든 물론 설탕은 가득입니다.
보문사
인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828번길 44 보문사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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