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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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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시트에 통조림 과일이 들어가 촉촉한데다 크림은 달고 묵직한 편이어서 무난하게 익숙한 맛이었다. 최초의 주문제작 케이크였는데 알아서 문의해야만 하는 주문 방식과 최종 결과물까지 다소 불편하고 불안한 점이 많아서 특별한 계기 없이 다시 주문제작 케이크를 이용할 일은 없을 듯 하다.

케익 판다

서울 송파구 새말로5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