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하나하나가 특별하다기보다 정확한 공간 안에서 완성 형태의 티 코스를 받는 건 오가는 사람도 적은 공간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쉬면서 내가 그 날 그 계절에 완벽히 스며드는 시간이었다. 차와 함께 직접 만든 디저트를 코스로 제공하고 뜨거운 물과 다과 일부는 리필 가능. 예약제라 예약을 해야만 방문 가능. 네이버 예약제, https://m.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91696/items/4195330?area=pll&theme=place
연경당 경사가 널리 퍼지는 곳
서울 종로구 삼청로 10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