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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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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다른 메뉴는 익숙한 맛과 질감이지만 순두부, 더덕 등의 재료를 녹쟌니 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지점이 인상적이었고 소르베 보다 젤라또의 맛 표현이 더 좋았다. 다만 전체적으로 좀 덜 달면 더 취향에 맞았을 것 같기도. 더덕은 크리미하고 고소했는데 더덕 특유의 씁쓸한 맛과 식감이 표현된데다 향이 진해서 맛있었다. 순두부는 순두부 크레페 아이스크림 맛. 순두부 자체보다는 스낵으로 가공된 순두부의 맛과 흡사했다. 베리는 무척 무척 상큼한 맛이었다. 씁쓸한 씨앗맛이 밸런스를 잡아주었다.

녹쟌니

강원 속초시 해오름로 1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