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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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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발길이 닿는다면 블루리본의 선택을 경험해보세요. 협소한 공간, 외부 화장실, 다소 추운 공간이지만 카드 됩니다. 둘 다 양념장이 포인트. 특별하지 않은 분식이지만 재미있다. 잡채 당면 같은 면인데 쫄면처럼 탱글탱글하고 쫀쫀하다. 들기름과 깨가 많이 들어가서 엄청 고소. 설탕 단맛과 콩나물 오이의 시원함이 잘 어울린다. 떡볶이 참기름의 꼬소함, 당의 단맛. 맵고 달고 고소해서 착착 입에 붙는다.

안젤라 분식

전북 군산시 구영5길 118-14 안젤라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