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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평가보류
2년

맥주 라인업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맥주도 맛있게 잘 마셨지만 너무 어두워서 직원도 잔을 깨뜨리는데다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서로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 품을 들여야 하는 술자리는 할매에겐 이제 너무 힘들군요. 피자도 마찬가지로 다소 아쉽고 버거운 맛이었습니다.

을지맥옥

서울 중구 수표로 4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