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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추천해요
2년

빵과 크림을 층층이 쌓아올린 푸딩 얼그레이, 딸기를 먹었고 푸딩을 먹으면 입가심을 위해 커피를 제공한다. 얼그레이와 딸기 모두 재료가 넉넉하게 들어가 향과 맛이 진하고 양도 많아서 서서 급하게 먹기 보다는 집에 가지고 가서 느긋하게 먹고 나눠 먹기 좋은 디저트. 서서 먹는 동안 포장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기도 했다. 작은 가게, 앉아서 먹을 곳 없음.

소프트 팬트리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