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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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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인테리어는 예쁘고 서비스는 빠르고 베이글은 맛있는데 금귤잠봉베이글 13,100원이 충격적이긴 했다. 루꼴라 향이 진했고 베이글은 역시 고소한데다 촉촉했으며 햄과 금귤은 찰떡이었지만 다음에 또 사먹을 지는 모르겠다. 베이글과 베이글 러스크는 분명 또 자주 사먹을 듯. 실내 화장실, 남녀 분리 테이블 간 간격 넓고 콘센트 많음.

베베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2길 46-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