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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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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비조리인줄 모르고 실수로 주문했지만 두부전은 살짜쿵 까끌한 겉의 식감과 촉촉한 두부의 단맛이 잘 어울려 맛있었고 두부는 육수가 맑고 시원한데다 만두피가 얇고 야채맛이 많이 나서 좋았다. 가게에서 막 조리되어 나온 만두가 먹고 싶어지는 만두 전문점

담온

서울 강남구 논현로28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