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테이블이 전부고 키오스크로 직접 주문, 먹는 방법도 테이블에 부착되어 있어 말 한 마디 없이 식사할 수 있는 츠케멘 전문점. 면 삶는 냄새가 고소하고 기분 좋은 곳이지만 츠케멘을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궁금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그저 그런 경험에 불과할 듯.
멘쇼
서울 광진구 군자로2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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