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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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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고수 팡팡, 향신료 낭낭 둘 다 정확한 표현이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비슷해서 여러 종류를 먹기 보다는 좋아하는 것만 조금 먹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직원이 많아서 그런지 누구와 대화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 별도의 직원 교육이나 일하는 문화가 공통되어 있는 건 아닌 것 같았다.

타코 비리아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11-1 1층 103호,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