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로 가득한 넓은 공간, 주차 가능, 선바위역 바로 앞인데다 버스도 코앞에서 서서 혼자 쉬러 오기도 누군가를 만나기도 좋은 카페. 음료나 브런치는 저렴하지 않지만 다 품이 들어간 티가 나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다. 콘센트가 테이블 아래 있어 작업하기도 좋은 곳. 실내 화장실, 남녀 구분
카페 케이원
경기 과천시 중앙로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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