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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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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진하고 살짝 달콤한 커피에 고소한 맛이 바삭해서 고소한 맛도, 버터 고소한 맛도 모두 나서 좋았던 크루아상. 1층 홀케이크는 현장 판매분도 있지만 오후 5시경에는 이미 모두 매진된 상태였다. 주문 후 2층을 이용할 수 있다. 넓은 공간이지만 소리가 약간 울려서 대화 목소리가 크면 모두에게 들릴 수 있다. 테이블 간격 넓은 편, 좌석 위치 및 형태 다양하고 콘센트는 몇몇 좌석에 있었다.

파티세리 소나

서울 양천구 신목로12길 8